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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멍머미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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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하게 고민해보자면
1) 핍박받을수록 복을 많이 받는다고 믿는다(성경에서의 ‘복’은 약간 다르지만 한미 개신교인들은 복=재산으로 받아들이죠).
2) 교재(성경)가 핍박받던 때 만들어져서 현대까지 업데이트가 안 되다보니 ‘핍박받는 건 힙하다’는 관념이 계속 이어져왔다
뭐 이런 거 아닐까 합니다.
미국 개신교도 그런 느낌이 있지만 한국 개신교는 토착종교까지 섞여서 더 ‘핍박워너비’가 되었다 봅니다. 예를 들면 기도할 때 꼭 무릎을 꿇는다던가… (사진참고 / 혐짤죄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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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18T03:01:53.369Z